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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하늘길 출근! 국토부 킨텍스 거점 확정 팩트체크

essay74621 2026. 3. 5. 23:49

260306(조간)_한강_거점_K-UAM_종합실증_본격화_도심항공교통_시대_여는_한국형_버티포트_구축(도심항공교통정책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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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 위에서 꼼짝달싹 못 할 때, 다들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죠? "아, 차라리 날아가고 싶다!" 영화 속에서나 보던 그 상상이 이제 진짜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로 도심항공교통(UAM), 일명 '에어택시' 이야기인데요. 2026년 3월 6일, 국토교통부와 고양특례시가 손을 맞잡고 일산 킨텍스를 그 거점으로 만들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제 일산에서 여의도까지 한강 하늘길을 따라 날아가는 시대, 왜 기대해도 좋은지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


1. 개활지는 끝났다, 이제는 '진짜 도심' 한강으로!

그동안의 에어택시 시험 비행은 주로 사람이 없고 장애물이 적은 전남 고흥 같은 넓은 벌판에서 이뤄졌어요.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출퇴근길'이잖아요?

 

이번 2단계 실증은 무대를 서울 근교로 옮깁니다. 고양 킨텍스를 시작으로 김포공항,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한강 축을 따라 실제로 날아보는 거죠. 높은 빌딩 사이로 바람을 가르며 통신망은 잘 터지는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지 제대로 검증하게 됩니다.

< 킨텍스 K-UAM 실증 버티포트 조감도(안) >


2. 킨텍스에 생기는 '미니 공항', 버티포트(Vertiport)

일산서구 대화동(킨텍스 2단계 부지)에 무려 15,000㎡ 규모의 '버티포트'가 들어섭니다. 버티포트는 에어택시 전용 정거장이라고 보시면 돼요.

  • 여객 터미널: 지상 3층 규모로 승객들이 편하게 대기하고 탑승하는 공간입니다.
  • 격납고: 비행체를 보관하고 정비하는 '차고지' 역할을 하죠.
  • 정밀한 착륙장: 지름 30m의 이착륙 구역이 설계되어, 좁은 도심에서도 오차 없이 안전하게 뜨고 내릴 수 있는 표준 규격을 갖춥니다.

단순히 비행기만 뜨는 게 아니라 정비부터 운항 통제까지 한곳에서 이뤄지는 종합 모빌리티 센터가 우리 동네에 생기는 셈이에요.

버티포트 조감도


3. "충전기 규격이 다르면 곤란하죠?" 표준을 만드는 킨텍스

집집마다 휴대폰 충전기 규격이 다르면 정말 불편하죠? UAM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시마다, 회사마다 이착륙장 규격이 다르면 나중에 큰 혼란이 올 수 있거든요.

 

이번 킨텍스 거점은 2026년 3월에 제정될 '한국형 버티포트 설계기준'이 세계 최초로 적용되는 모델하우스입니다. 여기서 정해진 규격이 앞으로 전국, 어쩌면 세계의 표준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미래 교통의 기준점을 우리나라가, 그것도 킨텍스에서 먼저 세우는 것이라 의미가 아주 큽니다.


🏁 마치며

정부 계획대로라면 2026년에 이착륙장이 먼저 생기고, 2027년이면 모든 인프라가 완공됩니다. 저도 예전에 일산에서 여의도까지 광역버스를 타고 1시간 넘게 시달렸던 기억이 있는데, 한강 위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단 몇 분 만에 도착하는 상상을 하니 벌써 설레네요.

💡 아재가 전하는 말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의 시간은 더 소중해집니다. 꽉 막힌 도로 위에서 버리는 시간이 가족과 함께하는 아침 식사 시간으로 바뀔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여러분은 킨텍스에서 에어택시를 타고 가장 먼저 어디로 가보고 싶으신가요?"

 

에어택시가 상용화된다면, 여러분은 편의성을 위해 조금 더 비싼 요금을 지불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UAM #에어택시 #킨텍스 #미래교통 #한강하늘길


[출처: 국토교통부, 「K-UAM 2단계 실증구역 지정 및 고양시 업무협약 체결」 보도자료, 20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