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용암1리가 그리는 ‘유턴’하고 싶은 농촌의 미래
안녕하세요! 세종시 구석구석 발로 뛰며 돈 되는 정보, 사람 사는 냄새 찾는 '부동산 아재'입니다.
여러분, '세종시'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번쩍거리는 정부 청사, 최첨단 스마트 시티... 아주 세련된 도시 이미지가 먼저죠? 그런데 조금만 시선을 돌려 장군면으로 가보면, 시간이 멈춘 듯한 정겨운 시골 마을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용암1리(용머리마을)가 2028년까지 아주 '발칙한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재가 그 속사정을 싹 뜯어드릴게요! ㅎㅎㅎ
1. 21세기에 재래식 화장실? '기본권'부터 챙깁니다
요즘 세상에 인공지능이 어쩌구 해도, 아직 우리 농촌엔 재래식 화장실 쓰는 곳이 꽤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시골 친척 집 갔다가 밤에 화장실 가기 무서워서 꾹 참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이번 사업의 1순위는 바로 이런 생활 기반시설 정비입니다.
- 위생 정비: 11개소의 재래식 화장실을 싹 고칩니다.
- 주거 개선: 13호의 슬레이트 빈집 철거, 22호의 노후 주택 집수리까지!
이건 단순한 수리가 아니라, 세종시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권'을 찾아주는 과정이라 아재는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2. "청년들이여, 용머리로 오라!" 청년 아지트와 숙박시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힙'한 대목입니다. 어르신들이 쓰시던 낡은 구 마을회관이 112㎡ 크기의 '청년 아지트'로 다시 태어납니다!
여기에 외지 청년들이 며칠 묵으면서 농촌 맛을 볼 수 있는 청년 농촌체험 숙박시설도 2군데나 생겨요. 어르신들의 지혜와 청년들의 톡톡 튀는 감각이 만나면, 이 마을 분위기가 얼마나 화끈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3. 혼밥은 이제 그만! '공동급식'의 온정
농촌 어르신들, 혼자 식사 챙기기 참 힘드시죠? 용암1리에는 132㎡ 규모의 마을 공동급식시설이 신설됩니다. '용머리 건강 밥상 함께하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고 하니, 이제 외로운 식탁 대신 하하호호 웃음소리 넘치는 식사 시간이 되겠네요. 함께 밥 먹는 게 진짜 '가족' 아니겠습니까?
4. 파크골프부터 목공예까지, 심심할 틈 없는 시골 일상
마을 생활도 이제 '문화센터'급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 건강: 파크골프대회, 보행 건강길 가꾸기
- 취미: 춘하추동 목공예 워크숍, 요리 교실
- 전통: 전통 차(茶) 문화체험, 사물놀이
이 정도면 도시 사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바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실 것 같네요. ^^^^^

💡 아재가 전하는 말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이 무려 19억 원이 넘습니다. 단순히 시멘트 바르는 공사가 아니라 '마을 디자인'도 개발하고 '준공 백서'까지 만든다고 하니, 용암1리를 제대로 된 '용머리마을'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네요. 세종의 변방에서 농촌 혁신의 '용머리'가 되어 이끌어갈 그날을 아재가 응원합니다!
여러분은 나중에 은퇴 후에 청년들과 어우러져 목공예도 하고 파크골프도 즐기는 이런 '힙한 농촌'에서 살고 싶으신가요?
#세종시 #용암1리 #장군면 #용머리마을 #농촌재생 #부동산아재
[출처: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용암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본계획 고시」, 2026.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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