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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단 1동?" 역골근린공원 0.15% 건폐율 속 숨겨진 비밀

essay74621 2026. 4. 24. 15:10

인고 제2026-105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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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역골근린공원 조성계획총괄도(최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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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역골근린공원 토지이용계획도(최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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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역골근린공원 시설배치계획도(최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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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역골근린공원 동선계획도(최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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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에 찾아올 4만㎡의 초록색 선물! 역골근린공원이 기대되는 3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전국의 살기 좋은 곳, 쉴 곳 찾아다니는 '부동산 아재'입니다.

 

여러분, 요즘 앞만 보고 사느라 숨이 턱턱 막힐 때 많으시죠? 회색 빌딩 숲에서 모니터만 보고 있다 보면 "아, 시원한 나무 냄새 좀 맡고 싶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거참, 예전에는 집 근처에 뒷산 하나만 있어도 참 좋았는데 말이유. ^^^

 

그런데 인천 계양구 사시는 분들에게 아주 기가 막힌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최근 인천시 고시(제2026-105호)를 통해 '역골근린공원' 조성 계획이 딱 떴거든요. 4만㎡가 넘는 이 거대한 초록색 선물이 왜 우리 삶의 질을 확 바꿔줄지, 아재가 아주 쉽게 싹 뜯어드릴게유! ~~~


1. "여기는 공원이 아니라 숲입니다" 83.3%의 압도적 녹지율

역골근린공원 계획을 보면서 아재가 무릎을 탁 쳤습니다. 요새 공원들 보면 보도블록 깔고 인공 시설물만 잔뜩이라 "이게 공원이야, 주차장이야?" 싶을 때가 많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다릅니다.

  • 전체 면적: 41,706.0㎡
  • 순수 녹지 면적: 34,721.0㎡ (무려 83.3%!)
  • 위치: 인천광역시 계양구 다남동 산72번지 일원

전체 땅의 83%가 나무와 흙입니다. 인위적인 정원이 아니라 도심 속에 숲을 그대로 옮겨놓은 셈이죠. 74m짜리 돌담길이랑 운치 있는 정자까지 들어선다니, 걷다 보면 마치 깊은 산속 사찰에 온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구먼유.


2. 길 잃을 걱정 NO! 9가지 테마로 엮인 '산책로 네트워크'

공원이 아무리 넓어도 길이 엉망이면 안 되쥬. 역골근린공원은 동네 주민들이 아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동선을 기가 막히게 짰더라고요.

  1. 메인 동맥 '산책로 9번': 폭 3.5m에 길이만 439m에 달하는 큼직한 산책로가 중심을 잡아줍니다.
  2. 테마가 있는 9가지 길: 9개의 산책로가 구석구석 뻗어 있어서 어디로 가든 새로운 풍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3. 쉬어가는 광장과 쉼터: 길 중간중간에 광장 3개랑 쉼터 5개(A~E타입)가 골고루 섞여 있습니다. 걷다가 힘들면 바로 엉덩이 붙이고 쉴 수 있는 구조죠.

단순히 걷기만 하는 게 아니라, 숲의 다양한 얼굴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연결성'이 돋보이는 설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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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콘크리트는 가라" 0.15%의 비움의 미학

도시 계획 전문가들이 이번 계획에서 가장 놀라워하는 게 바로 '건폐율 0.15%'입니다.

보통 공원에 이것저것 건물을 많이 지으려 하는데, 여기는 딱 화장실 1동(약 19평) 말고는 건물이 아예 없습니다. 나머지 공간은 다 자연에게 양보했다는 소리죠.

💡 아재 상식: > '건폐율'은 건물 바닥 면적이고, '시설율(16.7%)'은 산책로, 운동시설 등을 합친 면적입니다. 역골근린공원은 다목적구장 같은 운동시설이나 숲속 놀이기구는 알차게 갖추면서도, 시야를 가리는 답답한 건물은 최소화했습니다.

 

이런 게 바로 '비움의 미학' 아니겠습니까? 인공적인 건물 대신 탁 트인 경관을 보며 오롯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팍팍 느껴지네요!


마무리

인천 계양구 다남동에 들어설 역골근린공원! 83%가 넘는 숲과 9가지 테마 길, 그리고 자연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절제된 계획까지... 거참, 우리 동네에 이런 '초록색 허파'가 생긴다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네요.

 

멀리 여행 가지 않아도 주말마다 숲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완벽한 산책 코스, 이제 곧 현실이 됩니다. 계양구 주민 여러분, 이제 운동화 끈 꽉 묶을 준비만 하셔요!


💡 아재가 전하는 말

사실 저도 예전에 계양구 쪽 임장 갔을 때, "이쪽 산자락에 공원 하나 제대로 생기면 참 좋겠다" 싶었거든요. (허허) 이번에 발표된 계획을 보니 정말 주민들이 숲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신경을 많이 썼더라고요. 이런 '숲세권' 공원이 집 근처에 있다는 건, 나중에 부동산 가치를 떠나서 우리 가족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는 가장 큰 자산이 될 겁니다. 공원 완공되면 아재도 벤치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때리러 가야겠구먼유!

 

여러분은 이렇게 나무가 80%가 넘는 울창한 숲 공원이 생긴다면, 누구와 함께 가장 먼저 걷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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