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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고삼 호수에 대변화! 슬레이트 지붕 사라지고 688평 문화공원 들어선다

essay74621 2026. 5. 26. 11:42

25 제8006호 (5월 26일) 2026-13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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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더 기다려주셔요! 안성 고삼 문화공원, '완벽한 쉼터'를 위해 숨 고르기 시작

안녕하세요!  '부동산 아재'입니다.

 

이웃님들, 안성 고삼 호수 하면 그 고즈넉하고 물안개 피어오르는 풍경 때문에 다들 참 좋아하시쥬? 예전에 저도 그 근처 임장 갔다가 호숫가 벤치에 앉아서 멍하니 물멍 때리던 기억이 참 좋았는데, 그 근처 월향리에 아주 멋진 '문화공원'이 생긴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최근 경기도보랑 안성시 고시(제2026-135호)를 확인해 보니, 원래 올해 말까지 끝내려던 공원을 2027년 말로 1년 정도 더 기간을 연장한다고 합니다. "아니, 왜 자꾸 늦어져?" 하고 속상해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재가 내용을 뜯어보니 이건 늦어지는 게 아니라 '더 완벽하게' 만들려고 뜸을 들이는 거더라고요!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아재가 아주 쉽게 싹 정리해 드릴게유. ㅎㅎㅎㅎ


1. 1년의 기다림, "얼렁뚱땅 말고 제대로 만들자!"

이번에 사업 기간이 1년 늘어난 건, 단순히 공사가 늦어서가 아닙니다. '실시계획'이라는 아주 중요한 마무리 단계를 더 정교하게 다듬기 위해서예요.

 

쉽게 말해, 나무를 어디에 심어야 호수를 바라보는 뷰가 제일 좋을지, 벤치는 어디에 둬야 바람이 시원하게 불지... 이런 세세한 설계를 다시 한번 완벽하게 다듬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13년 넘게 이 동네를 지켜온 프로젝트인 만큼, 안성시에서 "대충 만들지 말고 진짜 명품 공원 만들자!" 하고 칼을 갈고 있는 거쥬.

 


2. 드디어 안성시 땅이 됐습니다!

이번 고시에서 아재가 제일 눈여겨본 포인트는 바로 '소유권 이전'입니다. 공원 예정지였던 땅 주인이 원래 한국농어촌공사였는데, 이번에 안성시 땅으로 싹 바뀌었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 이제 행정적으로 '안성시 땅'이 됐으니, 시에서 예산을 팍팍 써서 공원을 예쁘게 꾸미고 관리하는 게 훨씬 수월해졌다는 뜻입니다. 땅 주인 걱정 안 하고 사업을 중단 없이 밀어붙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신호탄이 떨어진 거쥬.


3. 슬레이트 지붕 걷어내고, 문화와 낭만을 채운다

지금 공원 들어설 자리에 가면 낡은 슬레이트 건물이나 컨테이너 같은 시설물들이 좀 남아있거든요. 이걸 이제 싹 걷어냅니다.

  • 비워냄: 낡은 지붕, 정화조, 휀스 등 도시 미관 해치던 것들을 다 치웁니다.
  • 채워 넣음: 그 자리에 푸른 나무, 산책로, 그리고 문화 거점 시설이 들어섭니다.

낡은 것들을 비워내야 그 자리에 새롭고 쾌적한 낭만이 채워진다는 '비움의 미학'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 셈입니다.


4. 688평의 고삼 호수 힐링 거점!

이번 문화공원은 고삼면 월향리 일대 약 2,274㎡(약 688평) 규모로 조성됩니다. 고삼 호수의 수려한 경관이랑 딱 연결해서, 지역 주민들한테는 자랑스러운 쉼터가 되고, 안성 놀러 오시는 분들한테는 호수 풍경 보며 커피 한잔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거예요.


🗺️  마무리

2027년 말! 1년이라는 시간이 조금 길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매일 걷는 이 길 위에 더 깊은 휴식의 가치가 담길 시간을 기다리는 일은 결코 지루하지 않습니다. 낡은 건물 대신 꽃과 나무가 피어나고,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채워질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1년 뒤, 더 완벽해질 고삼 문화공원에서 우리 다 같이 만나서 물멍 한번 제대로 때려보자고요!

 


💡 아재가 전하는 말, 전하는 말

 "기다림의 미학을 아는 동네가 결국 가치가 오른다"는 진리는 절대 안 변하더라고요. (허허) 사실 예전 같았으면 "뭐가 또 늦어지냐" 하고 불평했을 텐데, 이제는 알죠. 지자체가 사업 기간을 늘리면서까지 설계를 다시 한다는 건, 나중에 완공됐을 때 그만큼 퀄리티가 올라간다는 뜻이거든요.

 

부동산 투자든 내 집 마련이든, 껍데기만 빨리 올리는 것보다 이렇게 튼튼하고 완벽하게 다듬어지는 곳을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1년 뒤에 완공되고 나면, 여기 주변 땅값이나 공기부터가 달라질 테니까요. 우리 조카님들, 부동산은 '속도'보다는 '완성도'를 보는 안목을 기르셔요. 아시쥬?

 

고삼 호수의 풍경과 어우러질 새로운 문화공원이 생긴다면, 여러분은 1년 뒤 가장 먼저 누구와 함께 이곳을 찾아가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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